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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배구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최태웅이라는 사람을 홍보대사로 임명했음
최태웅은 현재 대한배구협회 유소년 이사이자 전 천안 현대캐피탈 감독이었음
인천에서 자란 인물이라 그런지 교육청이 그를 홍보대사로 삼았다고 함
그런데 이 분은 배구계에서 꽤 유명한 분이었고 선수도 했던 사람이었음
교육청 입장에서는 지역 인재를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나 봄
최태웅은 지금은 감독직을 그만뒀지만 과거에 천안 현대캐피탈에서 감독을 했었음
이번 위촉으로 인천의 스포츠 문화와 교육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음
단순히 이름값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활동을 해야 할 듯
아직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나오지 않았는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할지 궁금함
교육청이 이렇게 지역 인물을 활용하려는 건 좋은 시도일 수도 있음
근데 이건 단순히 인천 교육청의 결정이 아니라 최근 들어서 지역 기관들이 지역 인물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경향이 생기고 있음
예를 들어 서울시도 과거에 특정 연예인이나 스포츠 인사를 홍보대사로 삼은 적 있었고 부산도 마찬가지임
이런 사례를 보면 교육청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듯
특히 인천은 해양도시이고 스포츠 문화가 상대적으로 덜 발달한 지역이라 이런 인물을 통해 관심을 끌려는 목적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문제는 그분이 실제로 얼마나 활동할지에 달려 있음
지난번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홍보대사로 지명된 인물이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아서 오히려 비판받은 적 있음
그래서 이번에도 만약 최태웅이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실망감을 줄 수 있음
그분이 과거에 감독으로 활동했던 경험과 지역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적합한 인물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이 중요함
또한 이 결정이 인천의 스포츠 교육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주목해야 함
스포츠 인재 양성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캠페인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고 학생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음
그런데 그분이 과거에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
결국 이건 단순한 명예직이 아니라 실제 활동을 통해 교육청과 인천 지역의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겠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