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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9월 3개 대회 일정 확정

로드FC가 앞으로 열릴 넘버시리즈 3개 대회의 일정이 정해졌음
9월 27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첫 번째 경기가 열리고
10월 18일과 11월 22일에도 각각 대회가 진행될 예정임
로드FC는 이걸로 올해 총 5개의 대회를 치르게 되었음
지난해까지는 연 4개 정도만 했는데 올해는 더 자주 열기로 한 듯
그런데 이 일정이 정말 괜찮은 건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음
지난해부터 여러 선수들이 떠나거나 계약이 종료된 상황이라
이번 대회에 어떤 선수들이 나올지 궁금하긴 함
로드FC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대회를 열면서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도겠지만
선수들의 부재로 인해 경기 수준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실패할 거라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로드FC는 기존의 스타 선수들이 떠난 만큼 신진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을 세웠다고 함
예를 들어 최근 몇몇 젊은 선수들이 유럽이나 다른 리그에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는데
이들을 기용하면 오히려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수도 있음
또한 로드FC가 올해 대회를 더 자주 열기로 한 이유는 단순히 인지도 높이기만이 아님
스포츠 업계에서 연간 시리즈 형태의 대회 운영이 점점 주목받고 있어서
이를 따라가려는 움직임도 있었던 듯
특히 UFC나 Bellator 같은 해외 메이저 리그들이 연간 여러 차례 대회를 진행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써왔는데
로드FC도 그 흐름을 따라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음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선수들의 부족함이 큼
지난해까지는 주로 김민호 이승현 등 중견급 선수들이 중심을 잡았는데
이들 모두 떠난 상황이라 기존의 틀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이 우려됨
더구나 신진 선수들이 아직 경기력이나 스타일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
경기의 질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로드FC가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임
단순히 대회를 많이 열면 된다는 생각은 아니고
실질적인 경기력과 선수 육성 방식을 동시에 고려해야 함
결국 팬들은 단순히 경기 개수가 많다고 해서 만족하지 않을 거임
정말 매력 있는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