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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박지수 빠진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출전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박지현과 박지수 없이 아시안게임을 치르게 됐음
대한민국농구협회가 14일 최종 명단 발표했는데 두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함
박지현은 LA 스파크스 소속이고 박지수는 KB스타즈 소속이었는데 둘 다 이번 대회에 안 뛰기로 했음
원래 두 선수는 국가대표로 자주 뛰던 선수들이라서 이 결정이 좀 놀라움
아시안게임은 대한민국 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농구에서 금메달을 따려는 목표로 열리는 대회임
그런데 그 핵심 자원들이 빠졌으니 분위기가 어색할 듯
농구협회 측에서는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부상이나 개인적인 사정 때문인 듯
두 선수 모두 최근 경기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보도가 있었고 팀 훈련에도 참여하지 못했음
결국 선수 본인의 건강을 위해 출전을 포기했다는 설명이 나옴
근데 이건 단순히 선수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팀 전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결정임
박지현과 박지수는 팀의 중심축이었고 그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으면 경기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이번 아시안게임은 한국 농구의 성장 기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실패할 경우 큰 타격이 될 수도 있음
이번 결정이 결국 어떤 결과를 낳을지 지켜봐야 할 듯
박지현과 박지수의 출전 포기 소식이 퍼지면서 국내 농구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음
이번 아시안게임은 여자농구 역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대회라서 그만큼 기대가 컸는데
두 선수가 빠졌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음
특히 박지현은 WNBA에서 활약하는 스타로 박지수는 국내 리그에서 최고의 센터로 꼽히는 선수였는데
이들의 부재로 인해 팀 전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긴 한데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때도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었고 결과적으로 금메달을 따지 못했음
그때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었고 이번에도 그런 경향이 보여서 걱정이 됨
농구협회 측은 두 선수의 건강을 우선시했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로는 팀 전체적인 전략이나 준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결정이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음
또한 이 결정은 단순히 경기력 문제만이 아니라
국내 농구계의 미래에 대한 고민도 반영된 것 같음
이번 아시안게임은 단순히 메달을 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하고 팀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결정은 다소 아쉬운 선택이 될 수도 있음
결국 이건 선수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이 팀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듯
아시안게임이 시작되면 그 결과가 어느 정도 드러날 거고
그때 다시 이 결정을 평가하게 될 거임
하지만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많이 흐려진 상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