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한화 왕옌청 9연패 막을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가 8연패에 빠졌는데 오늘 KT전도 지면서 9연패 위기까지 몰렸음
왕옌청이 선발로 나섰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를 못 잡았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이번 시즌부터 계속 승리가 안 나오고 있음
지난해까지는 꽤 잘했었는데 올해는 성적이 급격히 떨어진 듯
왕옌청은 팀의 주전 투수 중 하나인데 이날도 꽤 힘들게 던졌다고 함
KT쪽은 타선에서 강한 공격을 보여줘서 한화 수비도 어려웠던 듯
이번 패배로 한화는 9연패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음
왕옌청이 이대로 계속 무너지면 팀 전체 분위기도 더 안 좋아질 수 있음
그나마 팀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왕옌청이 다시 기세를 되찾아야 할 것 같음
이번 경기는 왕옌청에게도 큰 압박이 될 거임
내일 경기부터가 중요할 수밖에 없겠네
이번 시즌 한화가 어떻게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과거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는 결국 선수들이 서로 다잡아주며 회복했음
예를 들어 2019년엔 7연패를 당했지만 이후 투수진이 안정을 찾으면서 점차 승률을 올렸었음
그런데 지금은 왕옌청이 계속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니 걱정이 됨
또한 한화의 타선도 문제임
지난해는 타자들이 잘 치면서 승리를 이끌었는데 올해는 타격이 너무 흔들림
특히 외국인 타자들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게 눈에 띄는데
이런 상황에서 투수진까지 무너지면 정말 어려운 상황이 됨
이런 분위기라면 내셔널리그 최하위권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한화 팬들은 이미 실망감이 극에 달했고 SNS에서는 욕설까지 나오고 있음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감독이 어떻게 팀을 이끌어갈지도 관심사임
김경문 감독은 과거에도 팀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한 적이 있으니 기대하는 이들도 있음
하지만 지금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쌓여있는 상황임
투수진의 부상 타선의 저조 심리적 압박 등이 모두 겹쳐져 있음
이걸 다 해결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고
결국은 선수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음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왕옌청의 부진이 단순한 개인 문제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음
과거에도 투수들이 연패를 당하면 팀 전체 분위기가 무너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엔 왕옌청이 중심이 되는 투수진이 계속 무너지고 있으니 걱정이 됨
특히 한화는 올해 선발진의 안정성이 크게 떨어졌는데
왕옌청은 그 중에서도 기대를 많이 받았던 선수였는데 이럴수가
KT전에서 왕옌청이 5이닝 동안 4실점을 했는데
그 중 두 개는 홈런으로 허용했고 나머지는 볼넷과 실책을 합쳐서 나온 건데
이런 상황에서 팀이 경기를 잡기 어려운 건 당연한 일이었음
KT 타선은 한화 투수들에게 잘 맞는 타격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왕옌청이 그걸 감당하지 못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한화의 다른 선발 투수들도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 김재현이나 박승철도 최근 경기에서 실점이 많았고
올해는 그들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고
내야진도 공백이 생기면서 수비력이 떨어지고 있음
한화가 지금까지 8연패를 당하면서
팀 내부에서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