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아이온2 MS 클라우드로 전 세계 시장 공략 시작

아이온2가 10월 5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음
엔씨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임
MS와의 협력은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에 큰 힘이 될 것 같음
엔씨소프트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계약을 발표했음
클라우드 기반으로 게임 서버를 운영하면 다양한 국가에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거라고 함
이번 파트너십은 엔씨소프트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듯
아이온2는 기존 아이온의 후속작으로 기대감이 크고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서비스되어 왔는데 이번에 글로벌 출시를 하려는 건 처음임
MS의 클라우드 인프라 덕분에 서버 문제 없이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 거임
이번 출시가 성공한다면 아이온2가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음
엔씨소프트 입장에서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 같음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결정 뒤에는 엔씨소프트가 현재 게임 산업에서 중요한 트렌드인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대응이 숨어있을 가능성도 있음
클라우드 기반으로 게임을 운영하면 기존의 콘솔이나 PC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어
아직 정확한 데이터는 없지만 엔씨소프트가 이전에 선보인 게임들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점을 고려하면 기대감이 커짐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건 단순한 게임 출시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님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한다는 점에서 기존 게임사들이 해외 진출 시 고려하던 서버 문제나 지역별 인프라 부족 같은 걸 덜어줄 수 있음
MS와의 협력은 단순히 서버 운영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글로벌 유저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접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었음
이런 방식은 최근 넷플릭스나 스타크래프트2 같은 콘텐츠들이 해외에서 성공했던 사례와 비슷함
게임 산업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점점 주류가 되고 있는 상황이니 엔씨소프트도 이 흐름에 발맞춘 거임
이번 아이온2 출시는 단순히 게임 자체의 성공 여부를 넘어서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할지에 대한 시험대가 될 수도 있음
기존에 국내에서만 서비스된 게임들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사례도 있었지만 그건 대부분 PC나 콘솔 기반의 서비스였음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건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 될 수 있어
특히 아이온2는 MMORPG라는 장르 특성상 서버 안정성이 매우 중요함
그래서 MS의 클라우드 인프라가 얼마나 잘 작동할지가 관건이 될 듯
이미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사용자를 고려해 언어 설정이나 지역별 콘텐츠 조정 등을 준비했음
이런 준비가 이번 출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보임
또한 아이온2가 성공하면 엔씨소프트가 앞으로 다른 게임들에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확대할 가능성도 커짐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게임 관련 기술 개발에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었음
이번 아이온2 출시는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함
게임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이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고 엔씨소프트도 이를 무시할 수 없었음
